(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김호중이 세계 4대 필하모닉 멤버 연합과 최초로 합동 공연을 펼친다.
27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총3회 공연으로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멤버들의 연합 공연인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아이다 가리풀리나'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아이다 가리풀리나'에서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유명한 아이다 가리풀리나와 무대에 오른다. 또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와 함께 초대형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는 세계 TOP4 오케스트라로 알려진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현역 악장과 수석, 핵심 정단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호중과 세계적인 소프라노,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아이다 가리풀리나'는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라는 새로운 시도로 기획됐다.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 특설 무대에서 KBS 주최로 열린다. 아직 티켓 예매 정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이 외에도 김호중은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를 열고 전국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린다.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는 4월 20일, 21일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4월 27일, 28일에는 강원 태백시 5월 4일, 5일에는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다.
또한 5월 11일, 12일 경기 고양시 5월 18일, 19일 경남 창원시 6월 1일, 2일 경북 김천시에서도 김호중을 만날 수 있다.
27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총3회 공연으로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멤버들의 연합 공연인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아이다 가리풀리나'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는 세계 TOP4 오케스트라로 알려진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현역 악장과 수석, 핵심 정단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호중과 세계적인 소프라노,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아이다 가리풀리나'는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라는 새로운 시도로 기획됐다.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 특설 무대에서 KBS 주최로 열린다. 아직 티켓 예매 정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이 외에도 김호중은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를 열고 전국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린다.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는 4월 20일, 21일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4월 27일, 28일에는 강원 태백시 5월 4일, 5일에는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7 1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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