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올빼미' 이후 근황을 전했다.
18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류준열은 현재 영화 '외계+인 2부'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내년 1월 개봉으로 알려졌다.
이어 류준열의 근황에 대해 "최근 팬미팅 '2023 HAPPY JUNYEOL DAY'을 성황리에 마쳤다"며 "또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된 '2023 시카고 마라톤'에 출전해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전했다.
1986년생인 류준열은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운빨로맨스', '인간실격'를 비롯해 영화 '더 킹', '침묵', '택시운전사', '리틀포레스트', '독전', '뺑반', '돈', '봉오동 전투'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류준열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올빼미'에서 '주맹증'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가진 경수 역에 분해 세밀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류준열은 '올빼미'로 제 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 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 대표 배우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류준열이 출연하는 '외계+인 2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갇힌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외계+인 2부'는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18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류준열은 현재 영화 '외계+인 2부'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내년 1월 개봉으로 알려졌다.
이어 류준열의 근황에 대해 "최근 팬미팅 '2023 HAPPY JUNYEOL DAY'을 성황리에 마쳤다"며 "또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된 '2023 시카고 마라톤'에 출전해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전했다.
특히 류준열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올빼미'에서 '주맹증'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가진 경수 역에 분해 세밀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류준열은 '올빼미'로 제 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 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도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 대표 배우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류준열이 출연하는 '외계+인 2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갇힌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0/19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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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失業中の人は、自由時間が増えることに感謝すべきですよね? 安定した雇用と経済的安定を必要としているのは誰ですか? 政府の支援や給付金は、これらの人々を怠け者にし、もはやあなたの知恵と寛大さに頼らなくなるだけです。
先生、あなたの決断力は本当に素晴らしいものであり、私たち全員があなたの「助け」にとても感謝しています。 私たちの漁業が今後も賑わうことを願っており、さらに多くの素晴らしい決定を期待しています。 #核 #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