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문희준♥소율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잼잼이 동생이 생겼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딸 희율이는 엄마 소율의 품에 안겨 "동생이 생겼어요"라며 직접 소식을 알렸다.
소율은 "입덧이 심해 우유와 카스테라만 먹고 있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현재 근황을 전했다.
이어 문희준과 소율, 희율은 산부인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고, 희율은 "동생이 생기면 소풍을 가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희율은 산부인과에서 태아의 심장 소리와 초음파 사진을 확인한 뒤 "너무 작고 귀엽다"라며 동생이 생긴 기쁨을 말했다. 둘째 아이의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13살 나이 차이의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017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해 딸 문희율을 품에 안았다. 희율과 둘째는 5살 터울이 난다.
4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잼잼이 동생이 생겼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딸 희율이는 엄마 소율의 품에 안겨 "동생이 생겼어요"라며 직접 소식을 알렸다.
이어 문희준과 소율, 희율은 산부인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고, 희율은 "동생이 생기면 소풍을 가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희율은 산부인과에서 태아의 심장 소리와 초음파 사진을 확인한 뒤 "너무 작고 귀엽다"라며 동생이 생긴 기쁨을 말했다. 둘째 아이의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04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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