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킬미 힐미’ 김희정, 황정음 엄마 ‘완벽 빙의’… ‘없어서는 안될 존재’
킬미 힐미 김희정
배우 김희정이 ‘킬미 힐미’를 통해 황정음 엄마 ‘지순영’ 역에 완벽 빙의해 관심을 사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는 빠른 속도로 수목극 왕좌에 올랐다. 물론 편성의 힘도 있겠지만 배우 지성의 완성도 높은 다중 인격 연기와 찰떡궁합 황정음과의 완벽한 호흡이 더해졌고 여기에 베테랑 배우들의 ‘진짜 연기력’ 도 더해졌다.
특히, 오리온(박서준 분), 오리진(황정음 분) 남매의 엄마이자 오대오(박준규 분)의 아내로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마음 한 쪽이 아픈 비밀을 가진 채 살아가고 있는 지순영으로 분한 배우 김희정이 돋보인다.
전작과 비슷하지만 비슷하지 않은 미묘한 차이가 있고 그 미묘한 차이를 완벽한 연기로 새롭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사실 김희정은 노력파 배우로 처음 시놉시스와 대본을 받으면 헤어-메이크업-의상 스타일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준비하며 사전 대본암기는 기본이고 동선까지 대본을 보며 미리 구상해서 실제 촬영이 들어가면 NG를 거의 내지 않는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감정적인 연기가 필요한 역할이라 튀지 않게 준비를 하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부담 없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는 평이다.
한편,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매회 화제가 되는 드라마 ‘킬미, 힐미’ 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킬미 힐미 김희정
배우 김희정이 ‘킬미 힐미’를 통해 황정음 엄마 ‘지순영’ 역에 완벽 빙의해 관심을 사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는 빠른 속도로 수목극 왕좌에 올랐다. 물론 편성의 힘도 있겠지만 배우 지성의 완성도 높은 다중 인격 연기와 찰떡궁합 황정음과의 완벽한 호흡이 더해졌고 여기에 베테랑 배우들의 ‘진짜 연기력’ 도 더해졌다.
특히, 오리온(박서준 분), 오리진(황정음 분) 남매의 엄마이자 오대오(박준규 분)의 아내로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마음 한 쪽이 아픈 비밀을 가진 채 살아가고 있는 지순영으로 분한 배우 김희정이 돋보인다.
전작과 비슷하지만 비슷하지 않은 미묘한 차이가 있고 그 미묘한 차이를 완벽한 연기로 새롭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사실 김희정은 노력파 배우로 처음 시놉시스와 대본을 받으면 헤어-메이크업-의상 스타일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준비하며 사전 대본암기는 기본이고 동선까지 대본을 보며 미리 구상해서 실제 촬영이 들어가면 NG를 거의 내지 않는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감정적인 연기가 필요한 역할이라 튀지 않게 준비를 하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부담 없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는 평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3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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