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서울가요대상’ 태연-서현, ‘위험천만’ 무대 위… ‘이럴 거면 왜 불렀어’
서울가요대상 태연 서현
‘서울가요대상’에서 소녀시대-태티서로 무대를 선보인 태연과 서현이 무대 위에서 위험천만한 상황을 경험해 많은 팬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만들었다.
22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는 소녀시대-태티서를 비롯해 비스트, 엑소, B1A4, 에이핑크, 빅스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소녀시대-태티서는 히트곡 ‘Holler’를 열창했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뒤 태연은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가수가 내려가는 몇 초의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리프트를 아래로 내려버린 것.
이에 태연은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고, 서현은 다리를 삐끗하는 사고를 당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태연은 근육이 놀라 진통제를 맞고 돌아갔다고 한다.
서울가요대상 태연 서현
‘서울가요대상’에서 소녀시대-태티서로 무대를 선보인 태연과 서현이 무대 위에서 위험천만한 상황을 경험해 많은 팬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만들었다.
22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는 소녀시대-태티서를 비롯해 비스트, 엑소, B1A4, 에이핑크, 빅스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소녀시대-태티서는 히트곡 ‘Holler’를 열창했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뒤 태연은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가수가 내려가는 몇 초의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리프트를 아래로 내려버린 것.
이에 태연은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고, 서현은 다리를 삐끗하는 사고를 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22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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