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오늘의 연애’ 이승기-문채원-정준영, ‘화끈’ 무대 인사… ‘선물 받아요’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정준영
박진표 감독의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 ‘오늘의 연애’(제공/배급:CJ엔터테인먼트, 제작: 팝콘필름, 감독: 박진표, 주연: 이승기, 문채원)가 1월 17일(토), 1월 18일(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진행된 서울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극장가에 로맨스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오늘의 연애’가 서울 무대인사 현장을 공개했다. 개봉 첫 주말인 1월 17일(토), 1월 18일(일) 양일간 무대인사를 진행한 ‘오늘의 연애’는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관마다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박진표 감독, 이승기, 문채원, 정준영까지 참여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진표 감독은 “사랑의 설렘을 담고자 만든 영화이다. 영화 보시고 나서 그 설렘을 갖고 솔로를 탈출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주었는데,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 드린다”는 센스 있는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속 ‘준수’를 맡은 이승기는 “귀한 시간 영화를 선택해주시고, 이곳까지 걸음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재미있고 유쾌하게 만든 영화인만큼 즐겁게 보시면서 영화를 통해 주변 사람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영화 속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180도 연기 변신을 선보인 문채원은 “여러분들이 영화를 좋게 봐주시고 좋은 평을 내려주셔서 감독님을 포함해 저, 그리고 배우들 모두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영화를 통해서 자그마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효봉’ 역으로 스크린에 새롭게 도전한 정준영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를 하게 되었는데,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더 볼 수도 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처음 연기에 도전한 소감과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관객들을 위해 ‘오늘의 연애’ 캘린더를 선물로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배우들은 관객들과 가위바위보를 하거나, 자신과 같은 성을 가진 관객을 찾거나, 영화를 가장 많이 본 관객을 찾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물을 증정하면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였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서울 무대인사를 성공리에 마친 ‘오늘의 연애’는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들의 연애를 진솔하게 그려낸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로 1월 14일 개봉하여 극장가에 로맨스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정준영
박진표 감독의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 ‘오늘의 연애’(제공/배급:CJ엔터테인먼트, 제작: 팝콘필름, 감독: 박진표, 주연: 이승기, 문채원)가 1월 17일(토), 1월 18일(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진행된 서울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극장가에 로맨스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오늘의 연애’가 서울 무대인사 현장을 공개했다. 개봉 첫 주말인 1월 17일(토), 1월 18일(일) 양일간 무대인사를 진행한 ‘오늘의 연애’는 무대인사를 진행하는 관마다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박진표 감독, 이승기, 문채원, 정준영까지 참여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진표 감독은 “사랑의 설렘을 담고자 만든 영화이다. 영화 보시고 나서 그 설렘을 갖고 솔로를 탈출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주었는데, 많은 격려와 칭찬 부탁 드린다”는 센스 있는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속 ‘준수’를 맡은 이승기는 “귀한 시간 영화를 선택해주시고, 이곳까지 걸음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재미있고 유쾌하게 만든 영화인만큼 즐겁게 보시면서 영화를 통해 주변 사람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영화 속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180도 연기 변신을 선보인 문채원은 “여러분들이 영화를 좋게 봐주시고 좋은 평을 내려주셔서 감독님을 포함해 저, 그리고 배우들 모두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영화를 통해서 자그마한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효봉’ 역으로 스크린에 새롭게 도전한 정준영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를 하게 되었는데,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더 볼 수도 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처음 연기에 도전한 소감과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관객들을 위해 ‘오늘의 연애’ 캘린더를 선물로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배우들은 관객들과 가위바위보를 하거나, 자신과 같은 성을 가진 관객을 찾거나, 영화를 가장 많이 본 관객을 찾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물을 증정하면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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