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HD] 빅뱅(Bigbang) 탑, 카스 광고 통해 디제잉 실력 대공개
최근 카스 모델로 발탁된 ‘탑’이 EDM(Electronic Dance Music, 전자댄스음악) 디제잉(DJing)에 나섰다.
오비맥주는 카스의 새로운 모델 탑이 등장하는 신규 TV광고 ‘캔서트(CAN-cert, 캔과 콘서트의 합성어)편’을 17일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카스 모델 탑이 직접 참여한 음악을 배경으로 EDM 콘서트를 통한 젊음의 짜릿한 순간을 표현했다. 콘서트 속에서 탑은 EDM을 디제잉하며 클럽을 가득 채운 젊은이들의 흥을 돋운다. 모든 이들이 젊음을 만끽하는 순간에 ‘카스 후레쉬’가 함께하는 모습이 감각적으로 그려졌다.
이번 광고를 통해 공개되는 EDM은 탑이 소속사 YG의 전속 작곡가 PK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EDM에 대한 탑의 열정과 노력이 묻어나는 대목이기도 하다.
탑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지치는 기색 없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덕분에 수많은 출연진 또한 탑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흥겨운 EDM 비트를 통해 긴 촬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밤 클럽 분위기 이상으로 신나게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영상에 고스란히 담기 어려운 EDM을 소비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탑과 함께 깊이 고민했다”며 “이번 광고는 탑의 흥겨운 EDM 퍼포먼스와 젊음의 열정, 카스의 상쾌함이라는 삼박자가 조화를 이뤄 보기만 해도 짜릿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스 신규 광고 온에어에 이어 광고에 등장한 QR코드(Quick Response Code)가 적용된 ‘카스 후레쉬 스페셜 패키지’도 출시될 예정이다. 카스 캔에 새겨진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탑의 EDM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카스 모델로 발탁된 ‘탑’이 EDM(Electronic Dance Music, 전자댄스음악) 디제잉(DJing)에 나섰다.
오비맥주는 카스의 새로운 모델 탑이 등장하는 신규 TV광고 ‘캔서트(CAN-cert, 캔과 콘서트의 합성어)편’을 17일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카스 모델 탑이 직접 참여한 음악을 배경으로 EDM 콘서트를 통한 젊음의 짜릿한 순간을 표현했다. 콘서트 속에서 탑은 EDM을 디제잉하며 클럽을 가득 채운 젊은이들의 흥을 돋운다. 모든 이들이 젊음을 만끽하는 순간에 ‘카스 후레쉬’가 함께하는 모습이 감각적으로 그려졌다.
이번 광고를 통해 공개되는 EDM은 탑이 소속사 YG의 전속 작곡가 PK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EDM에 대한 탑의 열정과 노력이 묻어나는 대목이기도 하다.
탑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지치는 기색 없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한다. 덕분에 수많은 출연진 또한 탑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흥겨운 EDM 비트를 통해 긴 촬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밤 클럽 분위기 이상으로 신나게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영상에 고스란히 담기 어려운 EDM을 소비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탑과 함께 깊이 고민했다”며 “이번 광고는 탑의 흥겨운 EDM 퍼포먼스와 젊음의 열정, 카스의 상쾌함이라는 삼박자가 조화를 이뤄 보기만 해도 짜릿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스 신규 광고 온에어에 이어 광고에 등장한 QR코드(Quick Response Code)가 적용된 ‘카스 후레쉬 스페셜 패키지’도 출시될 예정이다. 카스 캔에 새겨진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탑의 EDM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6 09:41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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