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런닝맨’ 뒤풀이 사진 중 개리와 송지효의 초밀착 스킨십이 화제인 가운데, 송지효 소속사 측이 “회식 중 ‘월요 커플’ 설정컷”이라고 전했다.
송지효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한 매체를 통해 “이 사진은 최근 '런닝맨' 회식 자리에서 다양하게 찍은 사진 중 한 컷이다”며 “화제가 된 사진은 ‘월요커플’ 설정 사진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뒤풀이 중 여러 사진을 많이 찍었고, 멤버들과 제작진의 사이가 돈독하다보니 이렇게 친근한 모습이 담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7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