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정글의 법칙’ 이태임, 소극적인 자세에 시청자는 의문…‘활약이 없어’
‘정글의 법칙’ 이태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뜨겁다.
기존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여자 출연자들의 당찬 모습이나 적극성과는 달리 이태임은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다는 것.
맏형 임창정부터 ‘병만족’을 이끄는 김병만까지,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활약 속에 이태임은 유독 카메라에 잘 잡히지 않는다.
이태임의 존재감이 드러난 장면은 오직 타이트한 상의와 반바지를 입었을 때. 매력적인 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정글’에서 필요한 적극성이나 활약상이 전혀 없다는 평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힘든 것은 이해하고 당연하지만 기존 출연자들과는 너무 비교된다”, “솔직히 조금 실망스럽다”, “당연히 힘든 프로그램인데 굳이 왜 간 건지 의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뜨겁다.
기존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여자 출연자들의 당찬 모습이나 적극성과는 달리 이태임은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다는 것.
맏형 임창정부터 ‘병만족’을 이끄는 김병만까지,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활약 속에 이태임은 유독 카메라에 잘 잡히지 않는다.
이태임의 존재감이 드러난 장면은 오직 타이트한 상의와 반바지를 입었을 때. 매력적인 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정글’에서 필요한 적극성이나 활약상이 전혀 없다는 평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0 23:20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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