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미생’ 이성민, 장그래에게 “꿈 생각나”
‘미생’에서 이성민이 임시완에게 “요르단에 오니 꿈이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는 장그래(임시완 분)와 오상식(이성민 분)이 함께 요르단 유적지 페트라 앞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상식은 임시완에게 “중학교 때 내 꿈은 세계를 누비는 거였다. 인디아나 존스를 보고생긴 꿈인데 요르단 오니까 꿈이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 페트라도 대상무역이 없어지며 천년 넘게 잊혀졌다 꿈을 잃었다고 꿈이 꿈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것,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길이 아닌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생’은 오늘(20일) 최종화가 끝났다.
‘미생’에서 이성민이 임시완에게 “요르단에 오니 꿈이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는 장그래(임시완 분)와 오상식(이성민 분)이 함께 요르단 유적지 페트라 앞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상식은 임시완에게 “중학교 때 내 꿈은 세계를 누비는 거였다. 인디아나 존스를 보고생긴 꿈인데 요르단 오니까 꿈이 생각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 페트라도 대상무역이 없어지며 천년 넘게 잊혀졌다 꿈을 잃었다고 꿈이 꿈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것,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이 길이 아닌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0 22:36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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