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오열…이고은 위해 위험 무릅쓰고 뛰어드는 ‘모성애’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선 한선화가 이고은을 구하려다 사고를 당했다.
20일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 19회에서는 초롱이(이고은 분)가 대본을 보며 연기연습에 몰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촬영장으로 들어오던 장미(한선화 분)는 초세트가 무너지려고 하자 딸을 향해 달려들었고 초롱이를 품에 안은 채로 세트에 깔렸다.
이에 촬영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차돌(이장우 분) 역시 당황해 향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한편, 이날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결혼식 중 도망친 백수련 때문에 화가 난 고재동의 모친 마필순(반효정 분)이 백만종(정보석 분)에게 우리 아들이 받은 심적 피해보상 받겠다고 큰 소리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선 한선화가 이고은을 구하려다 사고를 당했다.
20일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 19회에서는 초롱이(이고은 분)가 대본을 보며 연기연습에 몰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촬영장으로 들어오던 장미(한선화 분)는 초세트가 무너지려고 하자 딸을 향해 달려들었고 초롱이를 품에 안은 채로 세트에 깔렸다.
이에 촬영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차돌(이장우 분) 역시 당황해 향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한편, 이날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결혼식 중 도망친 백수련 때문에 화가 난 고재동의 모친 마필순(반효정 분)이 백만종(정보석 분)에게 우리 아들이 받은 심적 피해보상 받겠다고 큰 소리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0 21:51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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