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피노키오’ 윤균상-윤상현의 ‘훈훈한 투샷’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신승우) 말미에 윤균상의 변호사로 윤상현이 특별출연을 했다.
갑동이에서 강력계 형사 선후배로 인연 맺은 윤균상과 윤상현의 절친 인증샷이 윤균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윤균상은 윤상현이 피노키오 촬영장에 대접한 분식차 덕분에 힘내서 촬영했다는 감사의 인사와 너목들 ‘의리남’, ‘멋쟁이 형님’을 남기며 윤브로의 우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는 윤균상·윤상현이 같은 포즈로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거나 브이를 그리는 등 '윤브로' '투윤블리'의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윤균상이 출연중인 피노키오는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 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신승우) 말미에 윤균상의 변호사로 윤상현이 특별출연을 했다.
갑동이에서 강력계 형사 선후배로 인연 맺은 윤균상과 윤상현의 절친 인증샷이 윤균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윤균상은 윤상현이 피노키오 촬영장에 대접한 분식차 덕분에 힘내서 촬영했다는 감사의 인사와 너목들 ‘의리남’, ‘멋쟁이 형님’을 남기며 윤브로의 우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는 윤균상·윤상현이 같은 포즈로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거나 브이를 그리는 등 '윤브로' '투윤블리'의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0 14:38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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