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미생’ 임시완, ‘오차장’ 퇴사 ‘폭풍 눈물’…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미생 임시완 이성민
오늘 19일 방송된 tvN ‘미생’에서는 오차장(이성민)의 퇴사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에서 오차장은 장그래(임시완)의 구제를 위해 최전무(이경영)이 준 중국 아이템을 받아 진행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은 진행 중 걸리는 부분이 너무 많았고, 결국 오차장은 최전무에게 찾아가 영업 3팀의 방식대로 일을 해결하겠다고 말한다.
이후 최전무는 좌천되고 오차장은 해당 사건으로 인해 회사의 눈총을 받게 된다. 결국 자신이 회사를 떠나야 자신의 팀이 산다는 결심이 선 오차장은 팀을 떠나게 된다.
송별회 후 집으로 돌아온 장그래는 집 앞에 앉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죄송합니다”를 연발한다.
한편 내일 마지막 회가 방송되는 tvN ‘미생’은 과연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생 임시완 이성민
오늘 19일 방송된 tvN ‘미생’에서는 오차장(이성민)의 퇴사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에서 오차장은 장그래(임시완)의 구제를 위해 최전무(이경영)이 준 중국 아이템을 받아 진행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은 진행 중 걸리는 부분이 너무 많았고, 결국 오차장은 최전무에게 찾아가 영업 3팀의 방식대로 일을 해결하겠다고 말한다.
이후 최전무는 좌천되고 오차장은 해당 사건으로 인해 회사의 눈총을 받게 된다. 결국 자신이 회사를 떠나야 자신의 팀이 산다는 결심이 선 오차장은 팀을 떠나게 된다.
송별회 후 집으로 돌아온 장그래는 집 앞에 앉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죄송합니다”를 연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9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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