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 ‘남남케미’ 너무 싫어… “수수벤져스 케미 엄청나”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에 출연 중인 이서진이 화제다.
배우 이서진이 '남남케미'가 좋다는 말에 질색을 했다.
이서진은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최근 좋은 남남 케미를 보여주고 계신다'는 말에 "그래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정말 그런 거 싫어한다"며 "의도한 거 그런 거 없고 그냥 싫다"며 거듭 강조했다.
이서진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택연과 호흡을 맞춰 강원도 산골 자급자족 생활을 그려보이고 있다. 이서진은 파트너 택연에 대해 "착한 동생이다. 준비를 많이 해온다"며 "그런데 단점이 있다. 대충 한다"고 역시 직설 화법을 이어갔다.
이서진은 "설거지를 그래서 내가 하는 것이다. 못 믿어서"라며 "주부습진이 한참 전에 생겼다. 우리 집 현관문이 지문인식인데 ‘삼시세끼’ 다녀오면 지문 인식이 잘 안된다"고 토로했다.
한편 이서진이 출연 중인 tvN ‘삼시세끼’는 오늘 19일 금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삼시세끼 이서진
‘삼시세끼’에 출연 중인 이서진이 화제다.
배우 이서진이 '남남케미'가 좋다는 말에 질색을 했다.
이서진은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 '최근 좋은 남남 케미를 보여주고 계신다'는 말에 "그래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정말 그런 거 싫어한다"며 "의도한 거 그런 거 없고 그냥 싫다"며 거듭 강조했다.
이서진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택연과 호흡을 맞춰 강원도 산골 자급자족 생활을 그려보이고 있다. 이서진은 파트너 택연에 대해 "착한 동생이다. 준비를 많이 해온다"며 "그런데 단점이 있다. 대충 한다"고 역시 직설 화법을 이어갔다.
이서진은 "설거지를 그래서 내가 하는 것이다. 못 믿어서"라며 "주부습진이 한참 전에 생겼다. 우리 집 현관문이 지문인식인데 ‘삼시세끼’ 다녀오면 지문 인식이 잘 안된다"고 토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9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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