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박기량이 과거 치어리딩 시절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췄던 사진 및 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박기량은 ‘24시간이 모자라’ 안무 특성상 신발을 벗고 맨발로 무대에 올랐지만, 각선미는 전혀 굴욕이 없어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이에 ‘박기량 춤, 치어리더인건 알았지만 진짜 잘 춘다’, ‘선미 뺨치는 댄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기량은 ‘해피투게더3’에 출연, 톡톡 튀는 입담과 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기량은 ‘24시간이 모자라’ 안무 특성상 신발을 벗고 맨발로 무대에 올랐지만, 각선미는 전혀 굴욕이 없어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이에 ‘박기량 춤, 치어리더인건 알았지만 진짜 잘 춘다’, ‘선미 뺨치는 댄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기량은 ‘해피투게더3’에 출연, 톡톡 튀는 입담과 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8 2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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