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노수람은 어제 청룡영화제나 각종 시상식에서 이슈가 되는 드레스에 대해 “일단은 지금 따로 디자이너 선생님이 계셔서 같이 협의를 해서 선택한다.”라며 “평소에 패션을 좋아해서 같이 협의하고 드레스를 결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찍히는 사진 속 드레스와 실제로 보는 드레스가 느낌이 많이 달라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아무리 좋은 명품을 입어도 내가 명품이 아니면 명품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옷이 좋은 옷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드레스에 대해 설명했다.
시상식 패션으로 매번 이슈를 몰고 다니는 그녀는 다음 시상식 패션에 대해 “딱히 아직은 이런 패션이 좋다, 하는 패션은 정해진 것이 없다.”며 “어제처럼 이슈가 되고 현장에 계신 분들이 굉장히 반응이 좋았다. “언니 예뻐요”라는 말을 들을 때 기분이 좋다. 앞으로의 드레스 선택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아무리 좋은 명품을 입어도 내가 명품이 아니면 명품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옷이 좋은 옷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드레스에 대해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8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