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박예진이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예진은 극 중에서 대한 리조트 홍보실장 홍지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미스터 백’에서 최고의 스펙을 갖춘 엄친딸로 등장하는 박예진은 지적이고 단정한 오피스룩을 선보인다.
화이트 셔츠와 패미닌한 스커트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거나, 단아한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깔끔한 아우터로 여성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난 12월 7일 방송된 11회에서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그레이 컬러 코트를 착용해 주목받았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 기장에 넓고 큰 칼라가 특징이다. 박예진은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미디 기장의 스커트와 매치해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그레이 컬러 코트는 어떠한 스타일의 이너웨어와도 잘 어울리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넓은 벨트와 함께 착용하면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도시적이고 모던한 오피스룩을 원한다면 원피스, 블랙진과 코디하면 된다.
매회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는 박예진 패션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레이 컬러 코트는 어떠한 룩에도 부담 없이 입기 좋을 것 같다", "차분하고 단정한 박예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스터 백’에서 최고의 스펙을 갖춘 엄친딸로 등장하는 박예진은 지적이고 단정한 오피스룩을 선보인다.
화이트 셔츠와 패미닌한 스커트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거나, 단아한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깔끔한 아우터로 여성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난 12월 7일 방송된 11회에서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그레이 컬러 코트를 착용해 주목받았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 기장에 넓고 큰 칼라가 특징이다. 박예진은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미디 기장의 스커트와 매치해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그레이 컬러 코트는 어떠한 스타일의 이너웨어와도 잘 어울리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넓은 벨트와 함께 착용하면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도시적이고 모던한 오피스룩을 원한다면 원피스, 블랙진과 코디하면 된다.
매회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는 박예진 패션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레이 컬러 코트는 어떠한 룩에도 부담 없이 입기 좋을 것 같다", "차분하고 단정한 박예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8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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