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전 엑소 멤버 루한이 중국 화장품 모델로 활동 중 예기치 못한 사건에 난처한 상황이 됐다.
최근 중국의 화장품 브랜드 칸스(KANS)가 최근 광고모델로 계약한 프로모션을 펼치면서 루한이 엑소 탈퇴 전 활동사진을 사용한 것이 밝혀졌다.
사용된 사진은 총 2장으로, 중국에서 엑소로 활동할 당시 찍었던 CF 사진과 엑소 앨범 활동 당시 찍었던 사진이다.
루한은 현재 SM에 탈퇴한 상태이지만, 활동 당시 찍은 사진이나 음악에 대한 저작권은 모두 SM에게 있다.
이에 SM은 “법률 전문가들과 법적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장품 브랜드 칸스는 지난 8일 루한을 비롯, 중국 유명 연예인을 초청한 대형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중국의 화장품 브랜드 칸스(KANS)가 최근 광고모델로 계약한 프로모션을 펼치면서 루한이 엑소 탈퇴 전 활동사진을 사용한 것이 밝혀졌다.
사용된 사진은 총 2장으로, 중국에서 엑소로 활동할 당시 찍었던 CF 사진과 엑소 앨범 활동 당시 찍었던 사진이다.
루한은 현재 SM에 탈퇴한 상태이지만, 활동 당시 찍은 사진이나 음악에 대한 저작권은 모두 SM에게 있다.
이에 SM은 “법률 전문가들과 법적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장품 브랜드 칸스는 지난 8일 루한을 비롯, 중국 유명 연예인을 초청한 대형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1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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