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23일 방송된 KBS 미녀의 탄생 8회에서 은경주(심이영)의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은 경주(심이영)가 금란(한예슬)의 잠시 동안 떠나 있겠다는 내용의 짧은 메시지를 받고 흠칫 놀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경주(심이영)는 겨자 색의 미디 스커트에 디스트로이드와 체크 패턴의 패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셔츠를 매치하고, 번쩍이는 골드 케이스의 레드 스트랩 시계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손목까지 세심하게 포인트 줬다.
극 중 경주(심이영)의 데일리룩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고 따라 하기 쉬운 스타일로 시청자들에게 매 회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8회 심이영이 착용한 빨간 스트랩의 시계는 ‘꿈과 열정의 프랑스 시계 브랜드’ 악테오(AKTEO)의 Hot Couture 01 gold 제품 이다. 극 중 의류 매장 매니저인 경주(심이영)의 직업과도 관련된 오브제가 디자인된 시계라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이날은 경주(심이영)가 금란(한예슬)의 잠시 동안 떠나 있겠다는 내용의 짧은 메시지를 받고 흠칫 놀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경주(심이영)는 겨자 색의 미디 스커트에 디스트로이드와 체크 패턴의 패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셔츠를 매치하고, 번쩍이는 골드 케이스의 레드 스트랩 시계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손목까지 세심하게 포인트 줬다.
극 중 경주(심이영)의 데일리룩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고 따라 하기 쉬운 스타일로 시청자들에게 매 회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5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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