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하지원, 곽진원 응원
배우 하지원이 ‘슈퍼스타K6’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자 곽진언을 응원하는 길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원은 오늘(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대의 순수함과 따뜻함에 감동했어요~ 멋지다~ 곽진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원 '자랑' 언급에 "하지원도 '슈퍼스타K' 열혈 시청자였다니 의외네", "곽진언 '자랑' 진짜 감동이었다", "지원 언니도 곽진언 '자랑'에 소름 돋았군요", "곽진언 '자랑' 흥해라", "곽진언 '자랑' 넋 놓고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전날 방송된 '슈퍼스타K6' 14화에서는 결승전에 선 TOP2의 파이널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곽진언은 자작곡 미션에서 작곡한 '자랑'을 선보였다. 곽진언은 의자에 걸터앉아 통기타를 들고 중저음으로 '자랑'을 불렀다.
한편 하지원은 하지원은 영화 ‘허삼관’에서 하정우의 아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배우 하지원이 ‘슈퍼스타K6’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승자 곽진언을 응원하는 길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원은 오늘(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대의 순수함과 따뜻함에 감동했어요~ 멋지다~ 곽진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지원 '자랑' 언급에 "하지원도 '슈퍼스타K' 열혈 시청자였다니 의외네", "곽진언 '자랑' 진짜 감동이었다", "지원 언니도 곽진언 '자랑'에 소름 돋았군요", "곽진언 '자랑' 흥해라", "곽진언 '자랑' 넋 놓고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전날 방송된 '슈퍼스타K6' 14화에서는 결승전에 선 TOP2의 파이널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곽진언은 자작곡 미션에서 작곡한 '자랑'을 선보였다. 곽진언은 의자에 걸터앉아 통기타를 들고 중저음으로 '자랑'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2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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