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KBS2 월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에서 주원의 세련된 외모와 집안 재능까지 갖춘 엄친아 스타일의 트렌디한 코트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트라우마에 당당하게 맞서는 열혈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그려낸다. 이번 드라마에서 주원은 매회 캐릭터에 맞는 세련되면서도 패셔너블한 차유진표 엄친아 룩을 완성했다.
18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 12회에서는 차유진(주원)이 설내일(심은경)을 살뜰하게 챙겨주는 로맨틱가이로서의 따뜻한 장면을 그려내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가 내려졌다.
이 날 주원은 분위기에 맞게 딥블루 컬러의 코트와 톤온톤의 니트와 화이트셔츠를 레이어드하여,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코트 패션을 연출했다.
한편, 주원의 트렌디한 엄친아룩을 완성해준 코트는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 제품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트라우마에 당당하게 맞서는 열혈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그려낸다. 이번 드라마에서 주원은 매회 캐릭터에 맞는 세련되면서도 패셔너블한 차유진표 엄친아 룩을 완성했다.
18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 12회에서는 차유진(주원)이 설내일(심은경)을 살뜰하게 챙겨주는 로맨틱가이로서의 따뜻한 장면을 그려내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가 내려졌다.
이 날 주원은 분위기에 맞게 딥블루 컬러의 코트와 톤온톤의 니트와 화이트셔츠를 레이어드하여,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코트 패션을 연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20 1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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