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한류스타 이민호가 강렬한 눈빛과 깊은 남성미가 매력적인 새로운 화보를 통해 평소 젠틀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터프한 매력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남성들의 패션 포인트로 손목 시계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이민호는 레더와 광택 소재가 돋보이는 네이비 컬러의 아우터와 함께 가죽 스트랩 워치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남자다운 겨울 패션을 완성하였다.
이민호 / 사진=로만손
겨울철에는 메탈 시계보다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감촉을 주는 가죽 밴드 시계의 선호도가 높다. 아우터의 컬러, 소재와 조화를 이루며 언뜻 내비치는 남성의 시계는 그 만의 패션 감각을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 이민호는 네이비 컬러의 트렌디한 아우터와 조화를 이루는 빈티지한 느낌의 가죽 밴드, 묵직한 그레이 컬러의 금속 케이스, 감각적인 컬러의 다이얼로 구성된 시계를 매치해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다.
화보 속 이민호 시계는 무광의 매끈한 마무리가 돋보이는 베젤에서부터 독특한 매력을 내뿜는다. 비행기, 전투기, 잠수함 등에 활용되는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여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더욱 견고함을 더했고 남성적이고 기계적인 느낌을 더한 외관과 달리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스포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디자인과 소재이지만 꼼꼼한 디테일에 부드러운 가죽 밴드를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품격을 더한 특징이 돋보인다.
이민호의 스타일 감각을 엿볼 수 있는 티타늄 워치는 로만손 제품으로 편의성과 활동성까지 더해져 스타일과 기능 모두를 추구하는 남성들에게 뜨거운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로만손의 티타늄워치 T1791은 전국 더와치스 매장 및 더와치스 온라인 몰(www.thewatches.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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