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미녀의 탄생’에서 괴짜천재 한태희로 열연 중인 주상욱이 코믹함과 로맨틱함으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의 괴짜 캐릭터만큼이나 관심을 모으는 것은 그만의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다. 특히 8일 방송된 3회 방송분에서는 강렬하면서도 남성미를 표현할 수 있는 가죽 재킷 스타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3회에 주상욱이 입은 ‘206옴므 바이 이영준(206Homme by LeeYoungJun) 가죽재킷은, 트렌디함과 남성스러움을 보여줄 수 있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선사한다.
한편, 매회 흥미로운 전개로 극의 새로운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주상욱은 또 어떤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높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의 괴짜 캐릭터만큼이나 관심을 모으는 것은 그만의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다. 특히 8일 방송된 3회 방송분에서는 강렬하면서도 남성미를 표현할 수 있는 가죽 재킷 스타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3회에 주상욱이 입은 ‘206옴므 바이 이영준(206Homme by LeeYoungJun) 가죽재킷은, 트렌디함과 남성스러움을 보여줄 수 있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무드를 선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1/13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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