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박해일 다단계 사기경험.
박해일이 다단계 경험을 털어놨다.
박해일이 과거 다단계 판매 경험을 공개했다.
배우 박해일은 10월30일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립입니다’에서 다단계 판매 사기를 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영화 ‘나의 독재자’에서 다단계 판매사원 태식을 연기한 박해일은 “20대에 실제 다단계란 것도 경험해봤다. 같은 학교 같은 과 선배에게 불려갔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해일은 “선배가 이 방송을 들으면 조금 그렇겠지만 이미 20여년이 지난 일 아닌가. 그때 경험이 이번 영화에도 도움을 줬다. 영화 속에서 다단계 판매원으로 나온다. 그래서 낯설진 않았다”며 “당시 한 개도 못 팔았다. 한 달 정도 있다가 그만 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의 독재자'는 대한민국 한복판, 자신을 김일성이라 굳게 믿는 남자와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30일 개봉한다.
박해일이 다단계 경험을 털어놨다.
박해일이 과거 다단계 판매 경험을 공개했다.
배우 박해일은 10월30일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립입니다’에서 다단계 판매 사기를 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영화 ‘나의 독재자’에서 다단계 판매사원 태식을 연기한 박해일은 “20대에 실제 다단계란 것도 경험해봤다. 같은 학교 같은 과 선배에게 불려갔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해일은 “선배가 이 방송을 들으면 조금 그렇겠지만 이미 20여년이 지난 일 아닌가. 그때 경험이 이번 영화에도 도움을 줬다. 영화 속에서 다단계 판매원으로 나온다. 그래서 낯설진 않았다”며 “당시 한 개도 못 팔았다. 한 달 정도 있다가 그만 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의 독재자'는 대한민국 한복판, 자신을 김일성이라 굳게 믿는 남자와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30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30 14:52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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