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무한 긍정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M.I.B 강남이 무지개 모임에 정식으로 가입,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강남은 방송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잔액 3,422원의 굴욕을 맛봤던 은행을 재방문해 늘어난 잔액을 확인하고 감격해 했는데...
이어 부모님께 드릴 내복을 사기 위해 용문 시장에 간 강남은 ‘용문동의 황태자’라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고. 과연 용문동 주민들의 반응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31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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