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신해철이 수술을 받아 가족들이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신해철은 저녁 8시에 수술을 시작해 3시간 정도의 수술 끝에 11시경에 수술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해철은 중환자실로 이동해 가족들이 곁을 지키고 있다.
아직 수술결과에 대해선 알려진게 없는 상태다.
신해철은 최근 잦은 위경련 증상으로 자택 인근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22일 증세가 심각해 병원에 입원한 상태에서 오후 1시경 심장 이상이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신해철 심폐소생술 소식에 누리꾼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신해철은 저녁 8시에 수술을 시작해 3시간 정도의 수술 끝에 11시경에 수술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수술결과에 대해선 알려진게 없는 상태다.
신해철은 최근 잦은 위경련 증상으로 자택 인근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22일 증세가 심각해 병원에 입원한 상태에서 오후 1시경 심장 이상이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3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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