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최근 여성 시청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줄리안이 ‘썸녀’와 식사 중 눈물을 흘린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드라마 속 여자주인공과 마치 한 자리에 있는 것처럼 대화를 주고 받으며 저녁식사를 하는 광경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 것. 특히 이 영상은 세련된 외모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줄리안의 연애 스타일을 엿볼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끈다.
이처럼 줄리안의 숨겨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해당 영상은 LG전자의 디지털 캠페인 ‘LG 시네뷰 비상한 활용담’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당시의 순간을 그대로 현실에 재현한 듯한 생생한 화질의 ‘21:9 곡면 시네뷰 모니터’는 시청자로 하여금 영상 속 인물과 대화하는 줄리안의 모습에서 어색함을 느낄 수 없게 만든다.
‘LG 시네뷰 비상한 활용담’은 에네스와 줄리안을 모델로 새로운21:9 비율의 모니터가 가져오는 일상의 변화를 영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디지털 캠페인이다. 앞서 소개한 ‘리얼밥상’ 편 외 두 사람의 심야 공포영화 관람기를 담은 ‘셀프영화관’ 편과 쇼핑 카트를 탄 에네스의 코믹한 모습을 담은 ‘짜릿한 질주’ 편도 함께 공개됐으며, 해당 영상들은 LG 시네뷰 모니터 홈페이지 (http://cinevu.lge.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직접 생각해낸 ’21:9 곡면 시네뷰 모니터’의 활용법도 SNS를 통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신만의 기발한 활용법을 공유하고 페이스북 친구에게 영상을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총 4대의 시네뷰 모니터와 LG 톤플러스를 증정한다.
한편, LG 21:9 곡면 시네뷰 모니터(모델명: 34UC97)는 LG전자가 올해 초 처음 선보인 34형 IPS 시네뷰 모니터에 인체공학적인 곡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 화면 비율에 맥스(Maxx)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영화 감상 시 실감나는 영상과 사운드를 제공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드라마 속 여자주인공과 마치 한 자리에 있는 것처럼 대화를 주고 받으며 저녁식사를 하는 광경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 것. 특히 이 영상은 세련된 외모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줄리안의 연애 스타일을 엿볼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끈다.
이처럼 줄리안의 숨겨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해당 영상은 LG전자의 디지털 캠페인 ‘LG 시네뷰 비상한 활용담’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당시의 순간을 그대로 현실에 재현한 듯한 생생한 화질의 ‘21:9 곡면 시네뷰 모니터’는 시청자로 하여금 영상 속 인물과 대화하는 줄리안의 모습에서 어색함을 느낄 수 없게 만든다.
‘LG 시네뷰 비상한 활용담’은 에네스와 줄리안을 모델로 새로운21:9 비율의 모니터가 가져오는 일상의 변화를 영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디지털 캠페인이다. 앞서 소개한 ‘리얼밥상’ 편 외 두 사람의 심야 공포영화 관람기를 담은 ‘셀프영화관’ 편과 쇼핑 카트를 탄 에네스의 코믹한 모습을 담은 ‘짜릿한 질주’ 편도 함께 공개됐으며, 해당 영상들은 LG 시네뷰 모니터 홈페이지 (http://cinevu.lge.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직접 생각해낸 ’21:9 곡면 시네뷰 모니터’의 활용법도 SNS를 통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신만의 기발한 활용법을 공유하고 페이스북 친구에게 영상을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총 4대의 시네뷰 모니터와 LG 톤플러스를 증정한다.
한편, LG 21:9 곡면 시네뷰 모니터(모델명: 34UC97)는 LG전자가 올해 초 처음 선보인 34형 IPS 시네뷰 모니터에 인체공학적인 곡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 화면 비율에 맥스(Maxx)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영화 감상 시 실감나는 영상과 사운드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2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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