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신해철이 심장 이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신해철 소속사 관계자는 “신해철 씨가 며칠 전부터 몸이 안 좋아 오늘 새벽 한 병원에 입원했다. 오후 1시 갑자기 심장이 멈춰 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오후 2시 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신해철은 다행히 입원중 상태여서 빠른 조치가 가능해 심폐소생술로 살아났으나, 아직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해철은 올해 초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넥스트 컴백을 준비하는 등 활발한 활동중이어서, 갑작스런 심장 정지 소식에 관계자와 팬들이 모두 걱정하고 있다.
신해철 소속사 관계자는 “신해철 씨가 며칠 전부터 몸이 안 좋아 오늘 새벽 한 병원에 입원했다. 오후 1시 갑자기 심장이 멈춰 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오후 2시 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22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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