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지난 6월 판매와 함께 완판 되었던 저스틴 데이비스의 시그니쳐링이 돌아왔다.
저스틴 데이비스는 한국 런칭 1주년 기념으로 시그니쳐링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저스틴 데이비스의 시그니쳐링은 심플하면서도 정교한 디테일로 발매와 함께 큰 인기를 얻은 저스틴 데이비스의 대표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저스틴 데이비스의 왕관 로고와 Justin Davis가 각인되어있다. 기본적으로 반지이나 팬던트로도 연출이 가능하며, 커플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적인 핸드 메이드 쥬얼리 저스틴 데이비스는 에미넴, 키스, 패리스 힐튼, 아무로 나미에 등이 애용하며, 한국에서는 가수 김현중, 패셔니스타 추성훈, 클라라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스틴 데이비스는 한국 런칭 1주년 기념으로 시그니쳐링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저스틴 데이비스의 왕관 로고와 Justin Davis가 각인되어있다. 기본적으로 반지이나 팬던트로도 연출이 가능하며, 커플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0/04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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