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김재중-박유천, ‘美男 4人’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10월 1일 서울 중구 다동 한국관광공사 TIC 상영관에서 열린 ‘한국의료관광 오프닝 및 홍보대사 임명식’에 JYJ 김준수와 김재중, 박유천이 참석했다.

꽃미남 4인방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리~저리~ 봐도 다들 훤칠하고 잘생겼다!

‘한국의료관광 오프닝 및 홍보대사 임명식’에서 JYJ 김준수와, 김재중, 박유천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료관광’은 고부가가치 관광테마인 의료를 활용, 한국관광의 이미지와 경쟁력을 높이고, 싱가포르, 태국 등 경쟁국 대비 우위를 선점하여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의료관광 선진국으로 도약하고자 구축됐다.

셋 다 어쩜 그렇게 훈훈해요? 눈 호강 제대로 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흑흑 (행복의 눈물을 닦는다)

훈훈한 옆 모습. 진짜 그야말로 ‘헉’할 정도로 카.리.스.마 넘쳐!
오빠! 모니터 뒤에 사람 있어요. 혹시 전생에 스나이퍼? 심장 조준하지 말아요....
소매 만지는 손이 너무 멋있어.......화아......유천 선배가 내 마음을 다 뒤집어 놓으셔따.....
울 어빠들 잘생겼죠? 흠 잡을 곳 하나 없어! 어느 각도로 봐도 잘생긴 건 여전하쟈나~

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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