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MBC ‘진짜 사나이’의 일명 꿀성대 교관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는 유격훈련 2일 차에 접어든 멤버들의 훈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악 훈련을 마친 멤버들은 그간 자신들의 훈련을 맡았던 꿀성대 교관과 이별의 순간을 맞았다.
앞서 이 교관은 카리스마 넘치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꿀성대 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멤버들이 “이제 우리 못 보는 거냐”고 묻자 꿀성대 교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혜리는 “잘생겼다. 혹시 몇 살인지 물어봐도 되나”며 물었지만 꿀성대 교관은 대답 없이 미소만 지은 채 돌아섰다.
21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는 유격훈련 2일 차에 접어든 멤버들의 훈련이 그려졌다.
앞서 이 교관은 카리스마 넘치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꿀성대 교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멤버들이 “이제 우리 못 보는 거냐”고 묻자 꿀성대 교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22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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