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태국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할리우드 대작들도 넘보지 못할 흥행 신화를 세운 영화 ‘피막’이 오는 9월 19일(금)에 ‘비정상회담’의 에네스와 줄리안, 맥스무비의 박혜은 편집장과 함께하는 네이버 무비토크를 개최한다.
오는 9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피막’이 각국을 대표하는 비정상들과 함께 네이버 무비토크를 전격 개최한다.
‘피막’은 전쟁에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보니 조금 오싹해진 아내를 두고 콩깍지 쓰인 남편과 겁나는 그녀의 정체를 밝히려는 친구들의 진실공방전을 그린 코믹 호러 무비.
9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에 대한극장에서 열리는 ‘피막’의 네이버 무비토크는 맥스무비의 박혜은 편집장이 진행을 맡고,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에네스와 줄리안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
이번 무비토크는 훈훈한 외모와 독특한 개성을 뽐내며 최고의 대세남으로 자리잡은 에네스과 줄리안의 첫 GV 행사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피막’의 천만 신화, 어떻게 가능했을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비정상회담’에서 보여준 에네스의 솔직한 입담과 줄리안의 재치 넘치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좀처럼 만나기 힘든 게스트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영화 ‘피막’은 태국에서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을 제치고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작품으로,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셔터’와 ‘샴’을 통해 천재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호러계의 대가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처음으로 코미디에 도전하며, 코미디와 호러, 로맨스가 결합된 신선한 장르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렇듯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통해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영화 ‘피막’은 에네스와 줄리안, 맥스무비 박혜은 편집장까지 터키, 벨기에, 한국을 대표하는 비정상들의 천만 토론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9월 25일 개봉 예정인, 태국 최초 천만 관객을 쓰러뜨린 초대박 코믹버스터 ‘피막’은 묘하게 무섭고, 희한하게 웃긴 소름 돋는 별난(?) 영화로 주목 받으며 극장가를 초토화시킬 예정이다.
오는 9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피막’이 각국을 대표하는 비정상들과 함께 네이버 무비토크를 전격 개최한다.
9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에 대한극장에서 열리는 ‘피막’의 네이버 무비토크는 맥스무비의 박혜은 편집장이 진행을 맡고,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에네스와 줄리안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
또한 ‘‘피막’의 천만 신화, 어떻게 가능했을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비정상회담’에서 보여준 에네스의 솔직한 입담과 줄리안의 재치 넘치는 모습을 통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셔터’와 ‘샴’을 통해 천재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호러계의 대가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처음으로 코미디에 도전하며, 코미디와 호러, 로맨스가 결합된 신선한 장르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16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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