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배우 박신혜가 득녀한 ‘절친’ 이은성의 산후조리원을 찾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박신혜-이은성’ 두 여배우의 과거 ‘인증샷’ 셀카가 화제에 올랐다.
박신혜는 최근 딸을 출산한 ‘단짝 친구’ 이은성을 만나기 위해 D산후조리원을 찾아 담소를 나눴다.
공개된 ‘박신혜-이은성’ 사진은 과거 KBS 2TV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당시의 사진으로 ‘박신혜-이은성’ 두 여배우의 풋풋한 신인 시절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박신혜 지인은 "박신혜와 이은성은 같이 반올림에 출연한 2005년 부터 둘은 친구가 됐다" 며 "나이는 이은성이 2살 위지만, 어린 시절 데뷔해 서로를 의지했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이은성이 서태지를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때도 옆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지난 8월 27일 결혼 1년 2개월 만에 득녀했다.
박신혜는 최근 딸을 출산한 ‘단짝 친구’ 이은성을 만나기 위해 D산후조리원을 찾아 담소를 나눴다.
공개된 ‘박신혜-이은성’ 사진은 과거 KBS 2TV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당시의 사진으로 ‘박신혜-이은성’ 두 여배우의 풋풋한 신인 시절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박신혜 지인은 "박신혜와 이은성은 같이 반올림에 출연한 2005년 부터 둘은 친구가 됐다" 며 "나이는 이은성이 2살 위지만, 어린 시절 데뷔해 서로를 의지했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이은성이 서태지를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때도 옆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지난 8월 27일 결혼 1년 2개월 만에 득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16 01:03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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