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지난 9월 3일 (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스테이트타워 남산에서 ‘One Door, Two wonder (원 도어, 투 원더)’의 타이틀로 성황리에 FW 프레젠테이션을 마쳤다.
글로벌 패션 아이콘인 지드래곤을 호스트로 많은 패션 피플들이 함께 하였으며 특히 중국의 글로벌 패션 매거진의 디렉터 등도 참여하여 많은 관심과 기대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FW 프레젠테이션의 컨셉은 ‘One Door’ 하나의 문으로 들어서면 제이에스티나 (쥬얼리 & 핸드백)와 제이에스티나 레드의 두 가지 놀라움 ‘Two Wonder‘을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제이에스티나의 핸드백과 주얼리에 이어 신규 브랜드인 제이에스티나 레드를 보여주는 공식적인 자리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진행되었다.
1부에는 주요 백화점 바이어들이 참여하여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주었고, 2부에는 뮤즈인 지드래곤 뿐 아니라 수많은 패션 피플들도 행사에 참석했다.
글로벌 패션 매거진 편집장, 패션 디렉터, 뷰티 디렉터, 스티브제이 앤 요니피, 디자이너 최철용, 이명신, 권문수 등외 유명 포토그래퍼 및 중국 글로벌 패션 매거진에서도 제이에스티나의FW PRESENTATION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지드래곤은 이날 그레이 수트에 제이에스티나 멘즈 주얼리인 르 트와를 착용하고 등장하였으며, 안경스타일링까지 더해져 스마트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관심을 모았다.
이 날 참석한 지드래곤은 MC 황소희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직접 컨셉룸과 스위트 룸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가졌다.
글로벌 패션 아이콘인 지드래곤을 호스트로 많은 패션 피플들이 함께 하였으며 특히 중국의 글로벌 패션 매거진의 디렉터 등도 참여하여 많은 관심과 기대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제이에스티나의 핸드백과 주얼리에 이어 신규 브랜드인 제이에스티나 레드를 보여주는 공식적인 자리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진행되었다.
글로벌 패션 매거진 편집장, 패션 디렉터, 뷰티 디렉터, 스티브제이 앤 요니피, 디자이너 최철용, 이명신, 권문수 등외 유명 포토그래퍼 및 중국 글로벌 패션 매거진에서도 제이에스티나의FW PRESENTATION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15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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