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이지연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사건과 관련된 모델 이지연과 배우 이지연은 다르다며, 최근 이지연 사건과 관련해 배우 이지연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며, 구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소속사에서 보내온 공식 입장이다.
소속사 입장 전문
영화배우 이지연씨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저희 소속 배우 이지연씨가 최근 불거진 '이병헌씨 사건' 에 연관된 모델 이지연씨와 동명이인 일뿐 이 사건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간혹 이를 혼동해 저희 소속 배우 이지연씨의 사진을 기사와 블로그 등에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어, 이에 따른 혼란과 피해를 막고자 양해 메일 드립니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배우 이지연씨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소속사에서 보내온 공식 입장이다.
영화배우 이지연씨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저희 소속 배우 이지연씨가 최근 불거진 '이병헌씨 사건' 에 연관된 모델 이지연씨와 동명이인 일뿐 이 사건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간혹 이를 혼동해 저희 소속 배우 이지연씨의 사진을 기사와 블로그 등에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어, 이에 따른 혼란과 피해를 막고자 양해 메일 드립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14 1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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