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9월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엠 카운트 다운’ 생방송에 레드벨벳 조이가 출연했다.
‘엠 카운트 다운’에 출연한 레드벨벳 조이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방송된 393회 ‘엠 카운트 다운’에는 슈퍼주니어, 시크릿, 유승우, 박보람,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네스티네스티, 더블JC, 포텐, 퓨어킴, 립서비스, 투피엠(2PM), 틴탑, 티아라, 스피카S 등 K-POP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꽃미남 커플 정준영과 안재현의 재치 넘치는 MC로 진행되는 Mnet의 간판 K-POP 차트 쇼 ‘엠 카운트 다운’은 World No.1 K-POP 차트 쇼를 표방하며 K-POP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무대 뿐 아니라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스페셜한 무대까지 볼 수 있는 World Wide 뮤직 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Mnet을 통해 생방송 된다.
이 날 방송된 393회 ‘엠 카운트 다운’에는 슈퍼주니어, 시크릿, 유승우, 박보람,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네스티네스티, 더블JC, 포텐, 퓨어킴, 립서비스, 투피엠(2PM), 틴탑, 티아라, 스피카S 등 K-POP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12 00:14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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