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윤은혜의 출근길 파파라치 컷이 공개 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공개된 파파라치 컷 속 윤은혜는 길거리를 배경으로 환절기 날씨에 어울리는 일상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우월한 몸매와 싱그러운 미모로 길거리 찍찍 사진 마저 화보로 만들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라이트 베이지 니트에 화이트 팬츠를 스타일링 해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스타일의 포인트로는 본인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크로코 소피아’ 블루 백을 착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특히 긴 웨이브 헤어 에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한 윤은혜는 화장기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윤은혜의 패션을 완성해준 사만사 타바사의 ‘크로코 소피아’ 백은 시크하고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사만사 타바사의 FW 대표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깊이 감 있는 컬러 감이 특징이다.
공개된 파파라치 컷 속 윤은혜는 길거리를 배경으로 환절기 날씨에 어울리는 일상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우월한 몸매와 싱그러운 미모로 길거리 찍찍 사진 마저 화보로 만들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긴 웨이브 헤어 에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한 윤은혜는 화장기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9/11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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