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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프렌치 시크여신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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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이보영이 프렌치 시크여신으로 등극했다.
 
캐주얼 브랜드 ‘보니알렉스(Bonnie alex)’와 2014 F/W모델 계약을 체결, 감성적 시크 무드의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보영 / 사진=보니알렉스
이보영 / 사진=보니알렉스
공개된 ‘보니알렉스’의 화보 속 이보영은 부드럽고 아름다운 감성을 가진 사랑스러운 ‘보니’를 선보인 한편, 또 다른 화보 속에서는 늘 바쁘고 열심히 살아가는 쿨한 도시 여성 ‘알렉스’를 표현하여 야누스적인 ‘보니알렉스’의 브랜드 스토리를 명품 배우답게 시크하고 감도있게 표현했다.
 
광고 관계자는 “이보영은 최근 종영한 ‘신의 선물 14일’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 ‘내 딸 서영이’ 등 연달아 큰 인기를 얻으며 드라마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 매김한 배우”라며 “완판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보니알렉스의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프렌치 시크의 무드를 연출했다”고 전했다
 
이렇게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시크한 현대 여성미를 두루 갖춘 이보영은 이 외에도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고계의 여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보영 / 사진=보니알렉스
이보영 / 사진=보니알렉스
이보영 / 사진=보니알렉스
이보영 / 사진=보니알렉스
이보영 / 사진=보니알렉스
이보영 / 사진=보니알렉스
이보영 / 사진=보니알렉스
이보영 / 사진=보니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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