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배우 이기우와 김산호가 서핑을 위해 강원도 양양 바닷가로 떠났다.
실제 가을 서핑을 즐기는 그들은 가을 비치 룩을 선보이며 매력적인 서퍼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화보를 통해 큰 키에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드러낸 그들은 한 때 중독 수준일 정도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열심히 해왔다.
하지만 혼자서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에 무료함을 느꼈다고.
지금은 캠핑이나 서핑 등 타인들과 함께 즐기는 레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을 가꾸고 있다.
초보 서퍼라고 해도 서핑 보드를 가지고 물에서 노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체력이 소모된다. 잘 노는 것이 그들 몸매의 비결이다.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에 한계를 느낄 무렵, 서울을 떠나 캠핑과 바이크, 스키 등을 즐기다가 서핑의 매력에 푹 빠졌다.
“1년 넘게 운영해온 아웃도어 숍 ‘미드나잇 피크닉’를 통해 캠핑과 서핑을 처음 시작하는 직장인들을 많이 보았어요. 술 마시던 그들의 ‘불금’이 변화하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꼈죠.”
그들은 젊은 감성으로 운영해온 미드나잇 피크닉을 통해 컬처 리더가 되고 싶은 꿈을 내비쳤다. 자세한 인터뷰는 ‘슈어’ 9월호와 함께 발행되는 ‘슈어 피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가을 서핑을 즐기는 그들은 가을 비치 룩을 선보이며 매력적인 서퍼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하지만 혼자서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에 무료함을 느꼈다고.
초보 서퍼라고 해도 서핑 보드를 가지고 물에서 노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체력이 소모된다. 잘 노는 것이 그들 몸매의 비결이다.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에 한계를 느낄 무렵, 서울을 떠나 캠핑과 바이크, 스키 등을 즐기다가 서핑의 매력에 푹 빠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3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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