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엠블랙 미르가 패션매거진 ‘슈어’ 9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지난 3개월 동안 갈고 닦은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렛미인 4’ MC로 눈에 띄는 진행 실력을 선보였던 미르가 3개월 동안 운동해 만든 복근을 공개했다.
“나중에 아이를 낳았을 때,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싶어 운동을 시작했다”는 미르는 공연과 방송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철저하게 식단을 조절할 뿐 아니라 링거를 맞아가며 운동을 한 끝에 식스팬 복근이 선명한 몸짱으로 거듭났다.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를 통해서는 시원하게 벗고 찍은 화보만큼 솔직한 속내를 가감없이 보이기도 했다.
미르는 고생스러웠던 데뷔 전을 떠올리며 “모든 가족이 모여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하는 게 꿈”이라고 이야기했고, “알뜰하고 생각 바른 여자가 좋다”며 이상형을 고백하기도 했다.
솔로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힙합 음악을 기본으로 한 다양한 스타일의 솔로 음악을 꾸준히 준비 중이다”고 이야기한 미르는 아직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을 뿐, 언제 나서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봄 ‘남자답게’ 이후 방송 활동을 쉬고 있는 엠블랙은 9월에 컴백할 예정으로 “멤버 모두가 만족할 뿐 아니라 팬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식스팩 복근이 선명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르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렛미인 4’ MC로 눈에 띄는 진행 실력을 선보였던 미르가 3개월 동안 운동해 만든 복근을 공개했다.
“나중에 아이를 낳았을 때,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싶어 운동을 시작했다”는 미르는 공연과 방송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철저하게 식단을 조절할 뿐 아니라 링거를 맞아가며 운동을 한 끝에 식스팬 복근이 선명한 몸짱으로 거듭났다.
미르는 고생스러웠던 데뷔 전을 떠올리며 “모든 가족이 모여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하는 게 꿈”이라고 이야기했고, “알뜰하고 생각 바른 여자가 좋다”며 이상형을 고백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18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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