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쇼미더머니3’ 5화에서는 바스코가 79표로 1위를 차지했다.
바스코의 1위 직후 인터넷은 바스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바스코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들이 화제다.
바스코가 지난해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 사진에서 바스코는 상반신 가득한 타투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가슴 우측에 새겨진 안중근 의사의 손바닥 모양 타투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바스코 랩만 잘하는게 아니라, 역사의식도 투철하다!’라며 호평했다.
또 한장의 사진은 바스코의 앨범 Code Name :187의 티저 이미지로, 잔혹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바스코(신동열, 35세)는 1980년 생으로 2000년에 그룹 'PJ PEEPZ' 멤버로 시작해 14장의 앨범을 낸 베테랑 래퍼다.
바스코는 ‘쇼미더머니3’를 계기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획득하면서 래퍼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엠넷 ‘쇼미더머니’는 댄스음악으로만 흘러가던 KPOP에서 보컬과 댄스 사이에서 보조 역할만 하던 랩을 주류 음악으로 끌어올릴 가능성을 확인시켜주면서 연일 큰 이슈가 되고 있다.
KPOP의 다양성과 전문성이라는 측면에서도 더욱 실력 있는 래퍼들이 대중들에게도 알려지면서 기존의 가요에 식상해하던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바스코의 1위 직후 인터넷은 바스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바스코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들이 화제다.
바스코가 지난해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 사진에서 바스코는 상반신 가득한 타투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바스코 랩만 잘하는게 아니라, 역사의식도 투철하다!’라며 호평했다.
또 한장의 사진은 바스코의 앨범 Code Name :187의 티저 이미지로, 잔혹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바스코는 ‘쇼미더머니3’를 계기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획득하면서 래퍼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엠넷 ‘쇼미더머니’는 댄스음악으로만 흘러가던 KPOP에서 보컬과 댄스 사이에서 보조 역할만 하던 랩을 주류 음악으로 끌어올릴 가능성을 확인시켜주면서 연일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01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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