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신인 걸그룹 포엘(4L)이 노골적인 ‘19금(禁)’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엘은 31일 공개된 포엘의 ‘무브’(Move) 티저 안무 영상에서 상하의 짧은 란제리 스타일의 타이즈 의상을 입고 바닥에 누워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는가 하면,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낸채 엎드린 자세로 골반을 흔들거나 허리를 돌리는 등 노골적인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포엘(4L)은 지난 29일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도 동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파장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미 뮤비, 티저 모두 심의 결과 19금 판정을 받았다”며 “홍보의 제약에 대해선 각오한 상태”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포엘(4L)은 8월 4일 데뷔곡 ‘무브(Move)’ 음원 및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포엘은 31일 공개된 포엘의 ‘무브’(Move) 티저 안무 영상에서 상하의 짧은 란제리 스타일의 타이즈 의상을 입고 바닥에 누워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는가 하면,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낸채 엎드린 자세로 골반을 흔들거나 허리를 돌리는 등 노골적인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포엘(4L)은 지난 29일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도 동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파장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미 뮤비, 티저 모두 심의 결과 19금 판정을 받았다”며 “홍보의 제약에 대해선 각오한 상태”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포엘(4L)은 8월 4일 데뷔곡 ‘무브(Move)’ 음원 및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31 14:51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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