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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방송 후 인터넷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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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시원한 맛을 보여준 ‘괜찮아, 사랑이야’의 체감 인기도는 HOT했다.
 
예상을 뛰어 넘는 극의 신선한 전개와 직설적이고 화끈한 두 주연배우들의 대화와 행동들로 시청자들에게 가슴을 뻥 뚫는 시원한 통쾌함을 준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가 방송 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인터넷 포털 검색어 순위를 점령하며 화제를 몰고 있다.
 
사진 제공=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사진 제공=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현재 ‘괜찮아, 사랑이야’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NAVER 국내드라마 일간 검색어 순위 1위 (2014년 7월 24일 기준), DAUM 실시간 드라마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수목드라마 중 최고의 이슈로 등극했다. 이러한 검색어 순위는 대중의 관심사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그 인기를 반영하듯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괜찮아, 사랑이야’와 관련된 글이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많은 댓글들이 등록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젊은층의 미디어 콘텐츠 소비가 TV대신 인터넷(PC, 스마트폰, 태블릿)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괜찮아, 사랑이야’의 24일 ‘티빙(tving)’ 실시간TV 시청률은 이날 방송된 지상파 3사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압도적인 수치인 최고 33.8%를 기록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층과 여성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가장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드라마로 자리 잡고 있음을 증명했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조인성이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의 새로운 홈메이트가 되면서 본격적인 재미가 시작됨을 알렸고, 조인성과 공효진의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대화와 행동들은 화끈한 썸을 예고 하며 앞으로 일어날 전개에 대한 흥미를 유발했다. 또한, 뻔하지 않은 신선한 극의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함을 안겨주기도 해 지금까지 한국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 했다.
 
뜨거운 한여름에 한바탕 쏟아지는 소낙비처럼 상쾌한 재미와 가슴 시원한 감동을 전해 줄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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