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MBC에브리원의 대표 간판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이 오는 23일 대망의 3주년을 맞아 ‘주간아이돌을 빛낸 100명의 아이돌’을 직접 초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지드래곤, 아이유, 비스트, 인피니트, 엑소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들이 거쳐 간 아이돌 필수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가장 먼저 레드카펫을 밟고 들어온 MC형돈과 데프콘은 “6주로 단기로 시작했던 주간아이돌이 오늘로써 3주년을 맞이했다”, “아이돌 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썼다” 며 벅찬 축하 소감을 밝혔고.
곧이어, 3주년 특집에 초대받은 비스트, 씨엔블루, 포미닛, 에이핑크, 갓세븐 등. 국내 최정상의 아이돌들이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이지 않고 방문하기 시작했다.
특히,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주간아이돌표 레드카펫과 포토존에 등장한 아이돌스타들은 화려한 포토타임을 가지며 여타 시상식 못지않은 모습들을 보였다고.
3주년 특집으로 마련 된 ‘주간아이돌’의 화려한 레드카펫과 100명의 아이돌은 오는 23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지드래곤, 아이유, 비스트, 인피니트, 엑소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들이 거쳐 간 아이돌 필수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가장 먼저 레드카펫을 밟고 들어온 MC형돈과 데프콘은 “6주로 단기로 시작했던 주간아이돌이 오늘로써 3주년을 맞이했다”, “아이돌 프로그램의 새 역사를 썼다” 며 벅찬 축하 소감을 밝혔고.
곧이어, 3주년 특집에 초대받은 비스트, 씨엔블루, 포미닛, 에이핑크, 갓세븐 등. 국내 최정상의 아이돌들이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이지 않고 방문하기 시작했다.
특히,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주간아이돌표 레드카펫과 포토존에 등장한 아이돌스타들은 화려한 포토타임을 가지며 여타 시상식 못지않은 모습들을 보였다고.
3주년 특집으로 마련 된 ‘주간아이돌’의 화려한 레드카펫과 100명의 아이돌은 오는 23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23 18:43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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