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워쇼스키 남매 감독과의 세 번째 작품으로 할리우드 드라마 데뷔를 앞두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배두나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한 스포티한 패션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모던한 그래픽과 비비드한 컬러가 어우러진 유니크한 스포티 룩으로 그녀만의 개성 넘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트랙 톱부터 섹시함을 강조한 탱크 톱 드레스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패셔너블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또한, 놈코어 트렌드의 핫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하여,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시카고발 비행기에서 내린 지 채 몇 시간이 지나지 않은 주말 오후임에도, 지친 기색 없이 평온한 자세로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하는 그녀의 모습에 모든 스태프들의 탄성이 쏟아졌다는 후문이 전해 지고 있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한 인지도를 쌓고 있는 배우 배두나의 더 많은 화보는 ‘엘르’ 8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www.elle.co.kr)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패션 매거진 ‘엘르’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모던한 그래픽과 비비드한 컬러가 어우러진 유니크한 스포티 룩으로 그녀만의 개성 넘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한편 시카고발 비행기에서 내린 지 채 몇 시간이 지나지 않은 주말 오후임에도, 지친 기색 없이 평온한 자세로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하는 그녀의 모습에 모든 스태프들의 탄성이 쏟아졌다는 후문이 전해 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8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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