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털털한 성격과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사랑 받고 있는 걸그룹 미쓰에이 민의 쾌활함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민은 시각적 착각을 유도하는 옵아트적인 콘셉트부터 전설의 아이콘 트위기를 연상시키는 미니멀리즘이 재해석된 모던한 콘셉트까지 본인만의 스타일로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냈다.
다수의 촬영 경험이 많은 터인지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촬영 내내 흥겨운 분위기를 유도한 민은 알렉시스앤, 스타일난다, 르샵, 나인걸, 락피쉬 등으로 구성된 각 다른 콘셉트도 완벽 소화해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일관했다. 또한 촬영 도중 같은 미쓰에이 멤버 지아가 방문하며 돈독한 모습을 보여줘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은 “가수가 안되었어도 계속 음악 쪽 일을 했을 것 같아요. 춤을 추는 게 너무 좋아요”라고 말하는 것과 동시에 “솔로 활동 너무 하고 싶어요”라고 전하며 음악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상형에 관련한 질문에서는 “대화할 때 상대방의 눈빛을 봐요. 눈을 보면서 그 사람에 대해 혼자 생각해요”라고 답하며 수줍은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노출 화보의 질문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었어요”라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2010년 데뷔 이후 수려한 음색과 독특한 콘셉트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가수 미쓰에이 민. 음악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눈을 반짝이며 “무대에 있는 건 다 좋아요”라고 답하는 그는 순수한 열정을 가진 ‘음악인’이었다.
bnt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민은 시각적 착각을 유도하는 옵아트적인 콘셉트부터 전설의 아이콘 트위기를 연상시키는 미니멀리즘이 재해석된 모던한 콘셉트까지 본인만의 스타일로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냈다.
다수의 촬영 경험이 많은 터인지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촬영 내내 흥겨운 분위기를 유도한 민은 알렉시스앤, 스타일난다, 르샵, 나인걸, 락피쉬 등으로 구성된 각 다른 콘셉트도 완벽 소화해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일관했다. 또한 촬영 도중 같은 미쓰에이 멤버 지아가 방문하며 돈독한 모습을 보여줘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은 “가수가 안되었어도 계속 음악 쪽 일을 했을 것 같아요. 춤을 추는 게 너무 좋아요”라고 말하는 것과 동시에 “솔로 활동 너무 하고 싶어요”라고 전하며 음악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상형에 관련한 질문에서는 “대화할 때 상대방의 눈빛을 봐요. 눈을 보면서 그 사람에 대해 혼자 생각해요”라고 답하며 수줍은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노출 화보의 질문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데, 기회가 없었어요”라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2010년 데뷔 이후 수려한 음색과 독특한 콘셉트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가수 미쓰에이 민. 음악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눈을 반짝이며 “무대에 있는 건 다 좋아요”라고 답하는 그는 순수한 열정을 가진 ‘음악인’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16 18:34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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