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김재중의 남다른 대본 사랑이 화제다.
오늘(15일) 오전, JYJ의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JESJYJ)에 “보다 완벽한 영달이를 표현하기 위해 오늘도 대본 또 대본을 정독하는 김재중! 이런 노력 끝에 탄생한 영달이,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재중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을 정독하는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앉으나 서나 대본을 손에 쥔 채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있다.
현장 관계자들 역시 “김재중의 대본 사랑은 이미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 유명하다. 시간에 쫓겨 밤낮을 오가며 바쁘게 촬영하는 스케줄 속에도 틈틈이 대본을 보고 동료 배우들과 리허설을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하는 모습에 감탄한다”고 김재중을 칭찬했다.
한편, 이범수와 김재중의 반격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는 김재중의 드라마 ‘트라이앵글’ 13회는 내일(16일) 밤 10시에 MBC에서 방송된다.
오늘(15일) 오전, JYJ의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JESJYJ)에 “보다 완벽한 영달이를 표현하기 위해 오늘도 대본 또 대본을 정독하는 김재중! 이런 노력 끝에 탄생한 영달이,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현장 관계자들 역시 “김재중의 대본 사랑은 이미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 유명하다. 시간에 쫓겨 밤낮을 오가며 바쁘게 촬영하는 스케줄 속에도 틈틈이 대본을 보고 동료 배우들과 리허설을 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하는 모습에 감탄한다”고 김재중을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6/15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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