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해사한 표정을 담아놓은 이민정표 ‘앙큼 웃음 19종’ 모음집이 공개됐다.
이민정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연출 고동선, 정대윤/ 제작 판타지오, IOK미디어)에서 이혼 후 성공한 전(前)남편 차정우(주상욱)를 꼬시려고 고군분투하는 ‘돌싱녀’ 나애라 역을 맡아 폭풍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전남편 차정우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와 8년 차이가 나는 연하남 국승현(서강준)의 짝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이민정은 극중 허세를 부리는 주상욱이 하는 말을 재치 있게 반격하거나 웃으면서 받아치는 등 당찬 면모로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극중에서 뿐만 아니라 촬영현장에서도 러블리한 미소를 연신 지어내며 ‘앙큼 웃음’을 전파하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민정은 촬영이 잠시 중단된 쉬는 시간이나, 대기시간 중에 특유의 애교 돋는 ‘반달 눈웃음’을 지어내며 촬영장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민정은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V(브이)’자 포즈를 만들어내며 ‘앙큼 여신 V라인’을 선보이는가 하면, 함께 호흡을 맞추던 주상욱이 코믹 애드리브를 쏟아내자 바닥에 주저앉은 채 그대로 박장대소하기도 했다. 김규리와 옥상에서 육탄전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서슬 퍼런 대면임에도 불구하고, 김규리와 눈만 마주치면 터지는 웃음 때문에 촬영장 전체가 들썩거렸다는 후문. 또한 이민정은 서강준이 코믹한 장면에서 자신의 연기가 어색한지 계속 NG를 내자, 연신 ‘트레이드마크’인 꽃미소를 지어내며 서강준을 다독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이민정은 본인 스스로 만족한 장면이 나올 때까지 몇 번이고 재촬영을 부탁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상태. 완벽한 연기로 ‘OK’컷을 받자 개구쟁이 같은 ‘앙증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뒤로 슬쩍 넘기는 제스처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빡빡한 스케줄로 고된 촬영장에서 계속되는 이민정의 남다른 애교와 ‘미소 열전’이 ‘앙돌’ 촬영장을 ‘해피 바이러스’로 물들이고 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이민정은 극중 명랑하면서도 야무진 나애라 역에 100% 빙의, 팔색조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라며 “촬영장에서도 이민정은 항상 얼굴 가득 해맑은 미소와 행복한 웃음을 잃지 않아 힘들고 지친 스태프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14회 방송분에서는 차정우(주상욱)에게 선전포고를 날리며 강력한 대립구도를 형성하는 국승현(서강준)의 모습이 담겼다. “애라씨를 내 곁에 두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테니까”라고 선언한 국승현이 국여진 대신 이사로 승진, 차정우를 압박했던 것. 더욱이 사업 추진에 대해 일침을 가하던 국승현이 차정우에게 “내가 이러는 거 사적인 감정 때문만은 아니니까 형도 냉철하게 판단해봐”라며 서슬 퍼런 눈빛을 드러내면서 마지막을 앞두고 벌어질 팽팽한 대립을 예고했다.
이민정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연출 고동선, 정대윤/ 제작 판타지오, IOK미디어)에서 이혼 후 성공한 전(前)남편 차정우(주상욱)를 꼬시려고 고군분투하는 ‘돌싱녀’ 나애라 역을 맡아 폭풍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전남편 차정우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와 8년 차이가 나는 연하남 국승현(서강준)의 짝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이민정은 극중 허세를 부리는 주상욱이 하는 말을 재치 있게 반격하거나 웃으면서 받아치는 등 당찬 면모로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극중에서 뿐만 아니라 촬영현장에서도 러블리한 미소를 연신 지어내며 ‘앙큼 웃음’을 전파하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민정은 촬영이 잠시 중단된 쉬는 시간이나, 대기시간 중에 특유의 애교 돋는 ‘반달 눈웃음’을 지어내며 촬영장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민정은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V(브이)’자 포즈를 만들어내며 ‘앙큼 여신 V라인’을 선보이는가 하면, 함께 호흡을 맞추던 주상욱이 코믹 애드리브를 쏟아내자 바닥에 주저앉은 채 그대로 박장대소하기도 했다. 김규리와 옥상에서 육탄전을 벌이는 장면에서는 서슬 퍼런 대면임에도 불구하고, 김규리와 눈만 마주치면 터지는 웃음 때문에 촬영장 전체가 들썩거렸다는 후문. 또한 이민정은 서강준이 코믹한 장면에서 자신의 연기가 어색한지 계속 NG를 내자, 연신 ‘트레이드마크’인 꽃미소를 지어내며 서강준을 다독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이민정은 본인 스스로 만족한 장면이 나올 때까지 몇 번이고 재촬영을 부탁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상태. 완벽한 연기로 ‘OK’컷을 받자 개구쟁이 같은 ‘앙증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뒤로 슬쩍 넘기는 제스처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빡빡한 스케줄로 고된 촬영장에서 계속되는 이민정의 남다른 애교와 ‘미소 열전’이 ‘앙돌’ 촬영장을 ‘해피 바이러스’로 물들이고 있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측은 “이민정은 극중 명랑하면서도 야무진 나애라 역에 100% 빙의, 팔색조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다”라며 “촬영장에서도 이민정은 항상 얼굴 가득 해맑은 미소와 행복한 웃음을 잃지 않아 힘들고 지친 스태프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14회 방송분에서는 차정우(주상욱)에게 선전포고를 날리며 강력한 대립구도를 형성하는 국승현(서강준)의 모습이 담겼다. “애라씨를 내 곁에 두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테니까”라고 선언한 국승현이 국여진 대신 이사로 승진, 차정우를 압박했던 것. 더욱이 사업 추진에 대해 일침을 가하던 국승현이 차정우에게 “내가 이러는 거 사적인 감정 때문만은 아니니까 형도 냉철하게 판단해봐”라며 서슬 퍼런 눈빛을 드러내면서 마지막을 앞두고 벌어질 팽팽한 대립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4/15 10:53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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