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2014년 가장 주목할 신인 가수, 4인조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패션지 '엘르'를 통해 첫 번째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4월 중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이들은 FT아일랜드, 씨엔블루가 속한 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준비한 대형 신인이다.
이례적으로 데뷔 전에 두 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는가 하면, 지난 3월 13일부터 tvN에서는 이들의 데뷔 준비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청담동 111: 스타가 되는 길'이 방영되고 있다.
각기 다른 개성이 도드라져 보이는 네 멤버는 2011년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온 사이. 처음 경험하는 패션지와의 사진 촬영에도 단결하여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멤버들이 지닌 음악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무대에 대한 각오를 여실히 드러냈다.
“넷이서 통하는 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로 너무 달라요. 좋아하는 음악도 메탈, 어쿠스틱, R&B, 힙합 다 달랐어요. 각자 지닌 색깔이 확실하다 보니 하나로 뭉치는 게 어렵긴 하지만, 일부러 팀의 색을 규정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시도 속에서 여러 장르가 크로스오버 된 새로운 음악을 하고 싶어요.”
실력과 비주얼, 남다른 개성을 지닌 신인 엔플라잉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3월 20일 발행된 '엘르'4월호와 엘르 공식 홈페이지(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4월 중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이들은 FT아일랜드, 씨엔블루가 속한 밴드 명가 FNC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준비한 대형 신인이다.
각기 다른 개성이 도드라져 보이는 네 멤버는 2011년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온 사이. 처음 경험하는 패션지와의 사진 촬영에도 단결하여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멤버들이 지닌 음악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무대에 대한 각오를 여실히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21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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