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신예 장준유가 KBS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에 캐스팅 됐다.
장준유는 극중 한재경역을 맡아 강동석(이서진 분)의 약혼녀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위아래 없는 철부지이지만 동석에게만은 순한 양이 되어 동석의 사랑을 갈구하는 매력적인 여성을 표현할 예정이며 3월1일 방송된 3회에서 동석과의 전화통화로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보이며 첫 등장을 알렸다.
지난 2월22일 첫 방송된 참 좋은 시절은 2회에 전국시청률 30%를 돌파하며 국민드라마 탄생의 서막을 알렸다.
장준유는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에서 김수로의 맞선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최근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통통튀며 발랄한 안경주역으로 출연중이며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 속에 각박한 생활 속 잠시 잊고 있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장준유는 극중 한재경역을 맡아 강동석(이서진 분)의 약혼녀로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위아래 없는 철부지이지만 동석에게만은 순한 양이 되어 동석의 사랑을 갈구하는 매력적인 여성을 표현할 예정이며 3월1일 방송된 3회에서 동석과의 전화통화로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보이며 첫 등장을 알렸다.
장준유는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에서 김수로의 맞선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최근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통통튀며 발랄한 안경주역으로 출연중이며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03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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